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 유아 코딩 교구 오스모 (리틀지니어스, 탐정교재 넘버스)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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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모 하려고 아이패드를 산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 '오스모'를 내돈내산 했어요.
(왼쪽부터) 리틀지니어스, 탐정교재 넘버스
처음 오스모를 접하게 됐을때는 리틀지니어스 스타터 키트, 탐정교재 2가지로 시작했다. *스타터 키트란? 아이패드에 장착 가능한 오스모 리플렉터(반사경)이 포함된 키트
탐정교재 불리는 숨은그림찾기. 화면에서 요구하는 지도를 펼치고, 화면과 같은 그림을 돋보기로 찾는 시스템. 5살 아이는 충분히 이용 가능한 수준.
오스모를 처음 시작한다면 필수로 거치게 되는 '리틀 지니어스' 오스모 첫 구매라면 스타터키트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스타터키트에 포함된 리플렉터와 구성품들.
일주일 입원생활에 큰 도움을 준 오스모. 그런데.. 입원해있을때는 심심해서 재미를 붙였던건가 싶은 리틀 지니어스. 확실히 리틀 지니어스 보다는 탐정교재 더 흥미를 보인다.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를 완성하는 간단한 코딩게임인데, 한두번하고나면 바로 "다른거 할래"라고 한다 .
탐정교재 진행하면 할 수록 찾아야하는 조건들이 늘어난다. 단순히 장소나, 등장인물을 찾는 것에서 몇개를 찾아라는 조건이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추가로 구매한 '넘버스' 재미있게 연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낚시 배를 타고 물고기, 고래를 낚기 위해서는 숫자가 쓰여진 장애물을 없애야 한다. 화면 속 숫자만큼 주사위를 놓으면 동그란 물방울이 터지면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현재, 넘버스 > 탐정교재 > 리틀 지니어스 순으로 찾는다. 오스모 공구가 있으면, 피자가게를 추가로 구매해볼까 한다. 저녁준비할때나 아이혼자 시간을 보내야하는 순간에 오스모를 들이밀면 그냥 유투브보다 마음이 훨씬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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