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99회 시청 리뷰 월요일 예능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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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변호사) 출
안녕하세요 카달댁 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도 자주 보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99화 시청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채널A에서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스토리와 실제 의뢰사건들을 재연한 사건 해결기 를 다루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에요
도파민이 터지는 스토리들이 많기도 하고 이게 정말 실화라고? 싶은 내용도 많아 막장드라마 뺨치게 재밌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이번 99화에서는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다루지만 행복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 인해 받았던 상처와 꽁꽁 숨겨왔던 비밀과 관련된 의뢰를 두 가지나 방영이 되었는데요
사건 추적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복원하는 절차을 보여준다는 부분이 아직도 여운을 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9회에서는 갓난아기때 헤어진 친부를 찾고 싶은 [탐정 24시] 에피소드와 시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남편의 부정행위을 설계한 며느리와 관련된 이야기인 [사건 수첩 : 내 아들의 사생활] 에피소드가 방영 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풀어볼 이야기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탐정24시 의뢰랍니다
이혼으로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주세요
의뢰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인하여 친아버지와 생이별한 의뢰인 친모와의 단절이 있었지만 사랑으로 자식처럼 키워주신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사진만 남아있는 아버지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친모의 지원 혹은 보탬은 단 돈 30만원 뿐이었다니 친모가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자칫 자극적이게 풀어낼 수 있는 스토리지만 탐정들의 영업비밀 99회에서는 의뢰인을 존중, 배려하며 감정선을 따라가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든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곧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더 마음이 아프게 다가오기도 했죠
부모를 원망할수도 있는 의뢰인이지만 18년동안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친아버지의 얼굴, 생사를 알고 싶다며 부부탐정단에게 의뢰를 하여 친모와 친부를 찾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나와보지도, 연락에 답을 주지도 않는 친모를 보며 정말 제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맞는걸까 모성애가 이렇게 없을수도 있는걸까 보는 내내 속상한 감정과 분노가 함께 나타났지만 출연자분들도 답답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이번화를 보면서 말로 설명이 불할 수 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직감했어요
친아버지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극적인 부자 상봉이 아닌 오히려 상처가 생기는 만남이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꼭 의뢰인분이 친아버지를 찾아 평생 한으로 남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혼자서 봐도 물론 재미가 있지만 연인, 동료, 가족과 함께 보면 다양한 주제로 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99화 여러분들도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도 남편과 함께 이어서 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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