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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이승주, 아내 혼외관계 후 사설 탐정 변신? 17만 유튜버 '공룡아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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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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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그맨 출신 유튜버이자 탐정으로 활동 중인 이승주의 가슴 아픈 사연과 놀라운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유튜브 '지상렬의 대리운전' 에 출연한 그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현재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 1. SBS 공채 개그맨에서 '사설 탐정'이 된 이유 ​ ​2006년 SBS 공채 8기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이승주는 돌연 활동을 중단했었는데요. 현재 그는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채널 '불륜 잡는 헌터 공룡아빠' 를 운영하며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가 탐정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개인적인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결혼 11년 만에 와이프의 외도를 겪으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렸던 것입니다. 이승주는 당시의 충격으로 무려 6번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만큼 처절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2. 절망 끝에서 나를 일으킨 '가족' ​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결국 부모님과 아이들 덕분이었습니다. 슬퍼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그는, 낮에는 택배 알바를 하고 밤에는 또 다른 일을 병행하며 홀로 남매를 키워냈습니다.
​특히 아들의 틱 장애 치료를 위해 충북 괴산으로 내려가 생활하던 중 겪은 아내의 배신은 감당하기 힘든 무게였지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아들과 중학교 3학년 딸을 보며 꿋꿋이 아빠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3. 합법적 '사설 경찰', 탐정으로서의 자부심 ​ ​지상렬이 탐정 활동의 불법 여부를 묻자, 이승주는 "이제 탐정은 합법화되었으며, 사설 경찰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그는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증거 수집과 민간 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본인이 직접 불륜의 피해자였기에 의뢰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는 이승주. "불륜을 박멸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는 그의 말에서 과거의 아픔을 승화시켜 타인을 돕는 강인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화려한 무대 위 개그맨에서, 이제는 누군가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탐정으로 변신한 이승주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고통을 이겨내고 멋진 아빠로 돌아온 그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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