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흥신소심부름센터 도움받아 가짜 아내 잡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4 09:40

본문

나랑 결혼한 여자가 알고 보니 다 가짜였습니다.

같은 회사 동방자로 만나서 결혼까지 했습니다. 대학도 좋은 대학 나왔고 인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나이가 있어서 혼인신고 빨리하고 아이도 빨리 낳고 싶었습니다. 혼인신고하러 가자니 아내가 다한다고 신경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아무 문제 없이 결혼생활 잘 하였는데 딱한가지 아내가 아이 가지는 걸 자꾸 미뤘습니다. 저랑 아내랑 나이도 있고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었는데 아내는 조금 천천히 가지자고 하였습니다.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그 문제로 자주 다퉜는데 와이프도 제가 아이를 너무 가지고 싶어 하니 가지자고 병원 가본다고 하길래 같이 가자고 하였는데 바쁘다고 각자 다녀오자고 하였습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 생각에 그런 건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형수님이 할 얘기가 있으시다고 보자고 하셔서 만났습니다. 알고 보니 아내가 다니는 산부인과 원장님이랑 형수님이랑 파트너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형수님이 아이 빨리 가질 수 있게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하였는데 제 아내가 아이가 질리고 병원 온 게 아니라 임신중절수술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형수님이랑 아내랑 같은 대학교였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내 집이 엄격해서 못 봤을 거라고 아내가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형수님은 이상하다 싶어 친구들한테 알아봤는데 저랑 결혼하기 전에 한번 결혼했다고 하였습니다.
듣자마자 동사무소로 가서 증명서를 발급하였는데 저랑은 혼인신고도 안 되어있었고 다른 남자랑 한번 결혼한 걸로 되어있었습니다. ​

아내가 집에 오자마자 임신중절수술했냐고 물으니 감기인 줄 알고 감기약을 많이 먹어서 그랬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결혼했었던 건 머냐 하니 언니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자기 이름으로 잘못됐다고 하였습니다. ​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며칠 동안 연락도 안 되고 친정에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하다 싶어 아내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싶었습니다.
흥신소심부름센터 알아보았습니다. 흥신소심부름센터 알아보던 중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대화도 잘 통하였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곳은 탐정 삼촌 y인데 여기는 비밀유지가 잘되고 많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이 뛰어난 곳이었습니다.

흥신소심부름센터 탐정 삼촌 y는 의뢰한지 며칠 안 돼서 아내를 찾고 아내에 대해서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곳이라 그런지 정말 빨리잡아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아내는 결혼하고 아이 둘까지 있는 여자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름도 나이도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 이름도 나이도 모두 자기 동생 이름, 나이였습니다. 아내 부모님도 모두 한통속이었습니다. 제 돈을 노리고 저와 결혼한 거였습니다. ​

흥신소심부름센터 탐정 삼촌 대표님께서 변호사 추천해 주셔서 소개받고 이혼 무효 소송해서 잘 해결하였습니다.

대표번호1877-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