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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장모님 실종 이유 놀라운 반전 결말? 탐비 101회 재연 배우 거짓말의 거짓말 도벽 (월요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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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3-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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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장모님 실종 이유 놀라운 반전 결말? 탐비 101회 재연 배우 거짓말의 거짓말 도벽 (월요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건수첩은 매주 놀라운 사건이 재연드라마로 그려집니다. 매주 내 밥파트너이기도 한데 이번주 오존 나온 회차는 추리하기도 힘들었고, 반전 결말이 놀라움 그 자체였다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101회 거짓말의 거짓말 출연진 & 등장인물 정보 배역 / 배우 이름 탐정 - 김규현 실장 - 왕수빈 김태현 - 손문영 한효신 - 고유리 도은자 - 신선희 한광기 - 손성찬 태현 모 - 임수현

한의사인 의뢰인은 자신이 근무하는 시골 한의원의 원장 딸이자 실장인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4살 연상인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약속한 의뢰인은 예비 처가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화목하고 단란한, 완벽한 가정이란 생각을 하죠.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예비 장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요. 통화는 되지만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자 일부러 나를 피하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 와중에 여자친구의 집 안 곳곳에 설치된 CCTV, 자물쇠로 굳게 잠긴 수상한 방까지 목격하면서 의심이 더욱 커지죠. 결국 결혼을 한달 앞두고 탐정들에게 혼전 조사를 의뢰하게 되는데...

며칠동안 집밖으로 나오지 않던 예비 장모는 법당에 다녀오다 경호원들을 피해 도망쳤고, 여러 차례 가족들에게 다시 붙잡혀 오는 수상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게된 사실은 예비 장모에게 도벽이 있다는 것.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의뢰인의 엄마가 상견례 식사를 결제하지 않으려 지갑이 없어졌다고 거짓말했는데 가족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예비 장모에게 진짜 안훔쳐갔냐고 따지는 모습을 탐정단이 보게돼요.

"난 정말 예비 사돈 지갑에는 손 안댔다고" 라는 말에 "다른 사람 건 손댔다는거야?" 라고 반응하는 부녀. 가방을 보니 이미 훔친 지갑이 수두룩했습니다.
알고보니 예비 장모의 병적인 도벽은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왔는데요.

여자친구는 학창시절부터 '도둑X 딸' 이라며 손가락질 받았고, 성인이 되서도 직장을 그만두고 사귀던 남자와도 헤어져야 했습니다.
서울에서 한의원을 운영했지만 소문이 쫙 나서 아무도 모르는 지방으로 쫓기듯 내려와 살았던 거였죠.

가족들이 예비 장모를 감금하고 있다는 정황을 알게된 의뢰인은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자물쇠로 잠긴 방 문을 열게됩니다. 그 안에는 온몸이 결박된 채 갇혀있는 예비 장모가 있었죠.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사람을 감금하냐고 소리치는 의뢰인에게 예비 장모는 '내가 부탁한거' 라고 말합니다. 상습 절도로 수감 생활도 하고, 온갖 치료도 받았지만 고치지 못했다며 스스로 감금을 선택한 것.

정신을 차려보면 내 손엔 항상 훔친 물건이 쥐어져있었고, 나 자신이 괴물 같았다며 울부짖는 예비 장모.

예비 처가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한 의뢰인은 비밀보다 여자친구가 숨기려한 모습에 신뢰가 없어졌다고 했는데... 알았다한들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그치만 나도 매일 불안했다는 여자친구. 한번쯤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연애하고 싶었고 의뢰인이 욕심났지만 엄마가 더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의뢰인과 의뢰인의 어머니가 우리 엄마 보는 시선, 생각을 감당할 수 없다고도 덧붙였죠. 결국 두 사람의 결혼은 없던 일이 됐다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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